한라산 1,947m

화산이 잉태한 남한 최고(最高)의 영산

쉬움 보통 어려움 계곡 대중교통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코스
5개 · 2시간 30분 ~ 10시간 30분
거리
7.9km ~ 24km
편의시설
화장실 11 · 주차장 5
관리
제주시청 · 064-728-2114

등산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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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선정 이유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

한라산 소개

한반도 남쪽의 최고봉, 해발 1950m의 한라산은 제주도 사람들의 숨결과 역사를 그대로 안고 있는 산이다.

한라산이란 이름은 원래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다(雲漢可拏引也)'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그만큼 산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밖에도 '부악(釜岳)', '두무악(頭無岳)' '영주산(瀛州山)', '진산(眞山)' 등 아름다운 여러 이름들을 갖고 있다.

이 섬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이후부터 제주 사람들에게 한라산이 곧 제주도였다. 제주도 사람들은 역사와 자연과 기후, 그리고 전설까지도 한라산과 함께 공유한다. 원추형의 한라산 그 정점을 다섯 갈래로 분할하는 등산로 곧 영실, 어리목, 돈내코(현재 폐쇄상태), 관음사, 성판악 코스는 산으로 이어지는 길일 뿐만 아니라 백록담의 그 신성을 제주 사람들과 연결하는 질긴 끈이라 할 것이다.

한라산 곳곳에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수많은 원추형의 작은 화산들이'오름'들을 이루고 있는데, 그 수는 무려 360여 개나 된다. 이들은 백록담을 호위하듯, 아니면 그 품에 안기듯 솟아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면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해발 1950m, 면적 151.35㎢ 로 1970년 3월 2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산은 3대 영산중의 하나로 다양한 식생분포를 이뤄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다.

산림청 추천 코스

  1. 어리목광장 → 사제비동산 → 만세동산 → 윗세오름소요) 2시간
  2. 1100도로 → 영실매표소 → 영실휴게소 → 병풍바위 → 윗세오름소요) 3시간
  3. 어리목광장 → 어승생악소요) 1시간

대중교통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이 기점이다. 이곳에서 각 들머리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다.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성판악, 서귀포 방면 15분 간격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영실, 어리목: 중문방면 80분 간격

> 제주시외버스터미널->관음사, 정기노선없음

숙식·기타 정보 (산림청 자료, 변동될 수 있음)

● 숙식 및 기타정보

제주나 서귀포에 숙박시설이 많이 있다. 시내에서 숙식한 후 산을 오르도록 한다.

● 이용문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64-713-9950

주변 여행지

예상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 기반 추정치입니다. 출발 전 기상과 일몰 시각, 입산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코스 기록 기준일: 2022-01-06

자료: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공데이터포털). 코스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2022년) 기반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