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 731m
마르지 않는 약수터를 품은 산
쉬움 보통 단풍 대중교통



- 위치
-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 코스
- 4개 · 1시간 10분 ~ 4시간 10분
- 거리
- 2.2km ~ 7.9km
- 편의시설
- 화장실 3 · 주차장 4
- 관리
- 담양군청 · 061-380-3114
등산 코스 지도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추월산 소개
가을이면 산봉우리가 보름달에 맞닿을 정도로 높다고 해 이름지어진 추월산은 마치 충북의 월악산을 담양에 옮겨놓은 듯 기암절벽의 절경과 함게 절벽끝에 아슬아슬 매달린 듯한 보리암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움츠러들게 만든다.
보리암의 창건자나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전설에 따르면 보조국사 지눌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나무로 깎은 세마리의 새 중 한마리가 날아와 앉은 곳이 추월산 보리암이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때 절명한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씨가 왜병에게 쫓기자 보리암의 절벽 아래로 몸을 던져 순절했다는 곳이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단풍나무가 많아 온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우며 산을 오르다 아래로 보이는 담양호의 푸른 물결은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월계리,밀재, 쌍태리 기점으로 등산로가 나 있으며 어느 코스든 3시간 가량이면 충분하다. 이중 월계리에서 보리암을 거쳐 정상에 오른 다음 동굴대피소 쪽으로 돌아 월계리로 원점회귀하는 코스가 가장 인기 있다.
담양읍에서 13km 정도 떨어진 높이 731.2m의 추월산은 전라남도 기념물 4호이자 전라남도 5대 명산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담양군의 최북단인 용면 월계리와 전라북도 순창 북흥면과 도경계를 이룬다. 많은 수림과 기암괴석, 깎아세운 듯한 석벽이 마치 성을 쌓은 듯이 둘러있고 서쪽에 겨우 사람 하나 통행 할 정도의 길이 트여 있다.
산림청 추천 코스
- 월계리 태웅산장 → 북릉 안부 → 정상 → 697봉(보리암 정상) → 보리암 → 관리사무소 주차장 3시간
- 밀재 → 정상 → 보리암 → 굴암바위 → 관리사무소 주차장 3시간
- 쌍태리 → 697봉(보리암 정상) → 정상 → 북릉 안부 → 월계리 혹은 697봉(보리암 정상) → 보리암 → 관리사무소 주차장 3시간
대중교통
기점은 담양이다. 추월산 아래 담양호반을 지나 가마골 용면까지 오가는 버스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하루 12회, 용면 가마골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숙식·기타 정보 (산림청 자료, 변동될 수 있음)
● 숙식 및 기타정보
가마골 일대에 50여개의 식당이 있다.
추월산 바로 아래 추월산장(☎061-383-0816), 수정횟집(☎061-383-3116)이 있으며 민박도 가능하다. 봄에 먹는 빙어의 맛이 매우 좋다.
● 이용문의
추월산 매표소 ☎061-382-2469, 가마골 생태공원 관리사무소 ☎061-380-3374
주변 여행지
예상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 기반 추정치입니다. 출발 전 기상과 일몰 시각, 입산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코스 기록 기준일: 2022-01-06
자료: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공데이터포털). 코스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2022년) 기반 추정치입니다.
보리암(담양)
담양추억의골목
가인 김병로 생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