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722m
후주천왕의 은둔지
보통 계곡 대중교통



- 위치
-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ㆍ청송읍, 영덕군 지품면ㆍ달산면
- 코스
- 1개 · 2시간 50분 ~ 2시간 50분
- 거리
- 5.8km ~ 5.8km
- 편의시설
- 화장실 3 · 주차장 2
- 관리
- 청송군청 · 1577-7997
등산 코스 지도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주왕산 소개
하늘을 나는 재주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동천(洞天). 협곡의 입구로는 급류가 쏟아나오고 깎아지른 양쪽 절벽은 높이를 가늠할 수 없다. 무협소설에나 등장함직한 풍경. 그렇지만 이땅에도 그런 산이 있었다.
70년대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제1폭포 앞뒤 절벽을 파 길을 내지 않았더라면 주왕동천은 아직껏 들어가본 사람이 없었으리라. 금은광이나 가메봉 옆 잘루목을 넘어갈 수는 있었어도 정면 동구로 들어간 이는 전무했을 것이다. 엄청난 가뭄으로 주왕계곡 물이 모두 말라붙기 전에는.
그래서 전설 어린 명소들은 모두 동구 아래 모여있다. 전설의 시대가 끝난 뒤에 발견된 터라 폭포 이름 또한 그냥 제1·제2·제3폭포다. 나아가 계곡 끝의 907봉을 무시하고 아직껏 721봉에 대표성을 부여하고 있다. 동천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였으니까.
주나라 왕을 갖다붙인 전설도 그렇다. 신라 역사에는, 왕위 계승 0순위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주원왕 김주원이 있었고 이에 불만을 품은 아들 헌창의 반란이 나라를 거덜낸 사실이 분명한데 엉뚱하게도 천여년 전에 망한 먼 나라 후주 이야기로 도배를 했다.
국립공원 주왕산은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절벽이 장관.
산림청 추천 코스
- 대전사 → 제1폭포 → 제3폭포 → 금은광이교 → 금은광이 삼거리 → 월미기 → 장군봉 → 대전사 3시간 45분
- 대전사 → 제1폭포 → 제3폭포 → 내원동 → 가메봉 → 절골 갈림길 → 사창골 → 제2폭포 → 대전사 5시간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과 부산 동부터미널, 안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행버스가 5회씩 있다. 대구에서 4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청송행을 이용할 수도 있다.
숙식·기타 정보 (산림청 자료, 변동될 수 있음)
● 숙식 및 기타정보
청송읍에 숙박시설이 많다.
주왕산온천관광호텔 ☎054-874-7000
주왕산가든여관 ☎054-874-4992
나들이황토방갈로 ☎054-874-5200
대전사 입구의 상의야영장을 이용해도 좋다.
관리사무소 ☎054-873-0015
● 이용문의
주왕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54-873-0015
주변 여행지
예상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 기반 추정치입니다. 출발 전 기상과 일몰 시각, 입산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코스 기록 기준일: 2022-01-06
자료: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공데이터포털). 코스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2022년) 기반 추정치입니다.
급수대 주상절리
연화굴
기암 단애
용추 협곡
대전사
주왕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