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1,157m

조선 개국으로 다시 태어난 미지산

보통 어려움 단풍 설경 대중교통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ㆍ옥천면
코스
5개 · 4시간 5분 ~ 5시간 35분
거리
8.2km ~ 11.5km
편의시설
화장실 13 · 주차장 11
관리
양평군청 · 031-773-5101

등산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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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선정 이유

옛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질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용문산 소개

용문산은 경인지역에서 설악산 갈 때 보게되는 큰 산이다. 44번 국도변에는 이보다 더 높은 산도 많지만 대개는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도로에서 올려다보게 되어있어 규모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용문산은 비산비야의 용문면 북쪽 끝에 병풍처럼 솟아있는 까닭에 위용이 쉽사리 잡힌다.

하지만 상봉은 바람을 넣어 부풀린 여의도 종합전시장처럼 두루뭉실, 장엄한 느낌밖에 없다. 반면 뾰족한 삼각뿔이 하늘을 찌르는 남릉의 백운봉은 두고두고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 가을이나 겨울 이른 새벽에 물안개 위로 보이는 그 모습은 정말 소슬하다.

가파른 바위투성이 남면과 달리 부드러운 육산을 이루는 북면은 풀꽃 천지다. 이른 봄의 얼레지, 5월의 피나물 꽃밭을 인적 없는 호젓함 속에 만끽할 수 있다. 이는 국가시설물 때문에 정상에 서보지 못한 아쉬움을 벌충하고도 남는다.

가을에는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볼거리다. 수많은 천년수(千年樹)들이 거의 '마이가리'지만 이건 진짜다.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정상은 입산통제 지역으로 우회하는 등산로가 이용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산림청 추천 코스

  1. 용문사 → 절고개 → 상원사 → 1064봉 → 구름재 → 백운봉 → 연안마을 4시간 40분
  2. 용문사 → 중원산 → 단월봉 → 문례봉 → 문례재 → 용문사 7시간 25분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과 상봉터미널에서 용문사행 버스가 하루 2회씩 있다.

가일리쪽은 상봉터미널에서 8회 있는 유명산행을 이용한다.

숙식·기타 정보 (산림청 자료, 변동될 수 있음)

● 숙식 및 기타 정보

최근 양평군에서 직영하는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양평읍 백안리 삿갓봉 아래 개장됐다. 통나무집과 야영장, 등산로와 산책로를 갖췄다.

예약문의 산림과 ☎031-775-4005

● 이용문의

양평군 문화관광과 ☎031-770-2710

주변 여행지

예상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 기반 추정치입니다. 출발 전 기상과 일몰 시각, 입산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코스 기록 기준일: 2022-01-06

자료: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공데이터포털). 코스 시간·난이도는 GPS 기록(2022년) 기반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