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 동촌역사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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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 동촌역사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역사로3길 35 (입석동)

소개

동구에 위치한 구 동촌역사는 1917년 보통역으로 시작하여 2008년까지 운영된 역사로 구 대구선 역사 중 가장 보존상태가 좋고 1930년대 역사의 원형이 가장 잘 살아있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 동촌역사는 목조로 대합실의 천정은 ‘ㅅ’ 형태로 마감되어 있으며 대합실의 큰 박공과 사무실의 작은 박공 형태가 특이하며, 사무실은 승차장을 확인하기 위해 시야확보가 편하게 계획되었다. 대구 구 동촌역사는 등록된 간이역 중 박공지붕 형태의 뾰족한 조형미가 뛰어나 건축사적으로도 의의가 큰 건물이다. 2008년 5월 15일 구 대구선이 정식으로 폐선되는 과정에서 반야월역과 함께 폐역 되었다. 2014년 4월 1일 구 대구선 부지 내에 동촌공원이 조성되면서 구 대구선 동촌역사도 동구 검사동에서 이전해 복원되었고 2014년 5월 17일부터 ‘동촌역사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촌공원 내에는 동촌역에 있었던 폐철로의 일부를 현장에 보존하고 있으며, 구 동촌역사 건물 내 전시실을 만들어 동촌역에서 실제 사용한 철제 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주변으로 동촌유원지를 비롯 망우당공원, 신암선열공원, 불로동고분군, 단산저수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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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동촌역사로3길 35 (입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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