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계곡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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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계곡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동리 483

소개

맑은 물줄기와 크고 작은 소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진 별천계곡은 함안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도 많이 찾는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함안군의 영산인 여항산 자락에 있으며 여항면은 골이 깊고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으로 개발바람이 비껴간 곳으로 전원주택과 별장이 많이 들어서 있는 청정 휴양지로 알려진 곳이다. 여항면 주동리에 있는 주주골이라 부르는 골짜기 끝자락에 있으며 조선시대 정한강 선생이 이곳의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별천지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 심심유곡의 지형 탓에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크고 작은 소가 계곡을 따라 이어져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은 6·25 전쟁 격전비가 있는 곳으로 넓고 평평한 바위가 펼쳐져 있다. 바위를 따라 계곡의 찬물이 쉼 없이 흘러내려 크고 작은 소가 많이 있어 아이들은 미끄럼틀 물놀이, 수영, 올챙이, 다슬기 잡기 등을 할 수 있다. 어른들은 곳곳에 놓인 평상이나 너른 바위에 앉아 음식도 먹고 책도 읽으며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물놀이장이다. 시원한 물놀이와 산림욕, 여항산 등산, 체험마을을 통해 고즈넉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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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동리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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