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애서원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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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용아로 460 (흑석동)

소개

유애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 이신의(1551~1627)의 학덕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이곳은 인조반정 때에 낙남한 이신의의 후손이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감이 많이 나는 곳이라 하여 ‘감낭징이’라고 하였다가 ‘시리’라 부르게 되었다. 광주유림회의 주관으로 매년 봄 이곳에서 제사를 지낸다.
이신의는 임진왜란 때 경기도 고양에서 의병 3백여 명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는 공을 세웠으며, 광해군 때는 죽음을 무릅쓰고 인목대비의 유폐를 반대하는 항소를 올렸다가 변방의 회령으로 유배되기도 하였다. 이신의는 당대 충의와 절의로 이름 높은 선비였으며, 여러 고을의 목민관으로 애민정신을 실천하였다. 광주목사와 형조참판을 지냈으며, 문정이란 시호를 하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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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용아로 460 (흑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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