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시설 무료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443번길 2
소개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연천 전곡리 유적에 자리한 유적박물관이다. 1978년 한탄강 변을 찾은 주한미군 그렉 보웬이 우연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알려진 이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2011년 4월 문을 열었다. 원시 생명체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은빛 건물이 한탄강 언덕 위에 유려하게 자리해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전곡리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과 정교한 고인류 복원 모형, 매머드 화석 등 자연사 유물을 바탕으로 진화, 구석기,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로 상설전시를 꾸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고고학 체험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열리며, 유적 후문을 통해 전곡리 유적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사진
지도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443번길 2




































